안녕하세요 좋은 오후입니다. 다들 영화 좋아하는 편인가요?

저는 영화를 굉장히 좋아하는 편이라

한달에도 두,세번은 꼭 영화를 보러 가는 편인데요,

장르 또한 가리지 않고 로맨스 액션 멜로 공포 뭐 다 본답니다.

최근에 본 영화마나 해도 검사외전, 오빠생각, 로봇소리 등이 있네요.

요즘엔 특히나 재밌는 영화가 많이 나오는 것 같은데요,

2월 17일인 어제 또 새로운 영화들이 많이 개봉했더라고요.





대표적으로 데드풀이 있는데요, 이건 여름에도 광고를 거창하게 하더니

이제서야 개봉을 했더라고요. 광고를 그렇게 많이 한 만큼 재미있다고 하던데

아직 보지는 않아서 어떨 지 모르겠습니다.

근데 잔인한 장면이 나와서 그런가 청소년관람불가라고 하더라고요.

그로 인해 학생들이 불만이 많다고 하던데

아무튼 재밌다고 하니 저도 한번 보러가야겠습니다.





그리고 애니메이션영화 주토피아도 어제 개봉했는데요,

주토피아는 리치무어와 바이론 하워드의 영화로

듣기로는 겨울왕국보다 재밌고, 라푼젤보다 작품성 있다고 하더라고요.

아이와 봐도 좋을 것 같고 이것도 평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캐릭터도 귀엽고 이것도 한 번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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