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두들 이번 주말 즐겁게 보내셨나요??

저는 이번 주말을 술과 먹방으로 보낸 것 같은데요 ㅋㅋ

왠만해서는 술먹고 게워내지 않는데 이번엔 게워낼정도로 먹은 것 같아요 ㅋㅋ

비몽 사몽에 진상이 따로 없었는데,,,

다행이 일행도 전부 취한상태라 다 기억은 못하더라구요 ㅋㅋ



요건 제가 안주로 먹었던 건데요.

확실히 안주로는 마른안주도 좋지만 역시 국물이 최곤것같아요 ㅋㅋ

얼큰하거나 짠 국물?? 요건 해물탕이었던 것 같아요!



그렇게 술을 진탕 마시고 일요일은 다행이 숙취는 없었지만,,

해장은 해야겠다 싶었는데 얼떨결에 정식으로 해장을 했네요 ㅋㅋ

이게 삼치랑,, 주물럭이었나?? 그랬던 것 같은데

요렇게 먹어도 괜찮더라구요! 전체적으로 깔끔한 음식들이라

예민한 위에 오히려 더 나았던 것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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