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유불급 뭐든지 적당한것이 좋다.



세상 사람들이 안그런 사람 있겠냐만은..



여자애중 지독한허언증을가진

여자애가 있는데


일화중하나가 있는데

망원동 스벅에서커피한잔마시며 책보고있는데

어떤남자가 다가오며 말을걸었다는거야


됐어요 라고 얘기했는데

그 남자 끝까지 말걸며 친해지고 싶다

말했고 쪽지를두고갔다네


3일정도 고민하던 찰나에

문자를 했고

마침 망원동에 미팅이있어

보기로했는데


지는 편하게슬리퍼에 청바지입고나갔는데

그남자 올백정장에 슈퍼카를 끌고

왔다는거야


그것도 뚜껑을 오픈하고

여자는 챙피했는지 간다했고

머 남자는 일단 타보라했데네모레나


일단 여기 까지.



난 평소 너 하는행색보면

제대로 만들어진

아니 만들어도 참 유치하게 만든

얘기라 생각하는데.,


그렇게 니자신 공주처럼 만들면 좋니?

아 아직도 소름돋아

혹시라도 세이보면 꼭 정신차려

꼴보기 싫어서 도망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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